모욕

가수 B씨(이하 ‘B’)는 B및 가족들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를 바로잡기 위해 사이버범죄대응센터를 방문했습니다. 

사이버범죄대응센터는 B씨를 대리하여 인터넷 기사 댓글 등에 게시된 악성 댓글 게시자들을 모욕의 혐의로 고소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