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욕

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의뢰인 C씨(이하 ‘C’)는 SNS에 자신을 대상으로 이른바 ‘까계정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사이버범죄대응센터를 방문했습니다. 

사이버범죄대응센터는 C를 대리하여 까계정 운영자를 모욕죄로 고소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.